영란횟집에서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바로 8분 거리의 목포 근현대사박물관





목포가 우리나라 국도 1호라고한다.

기념하는 기념비




익히 알려진 호텔 델루나 드라마 촬영지!!






이렇게 설명도 있음.





박물관 내부 전시장에는 미니어처로 자세한 역사 설명이 있음



시대별로 다 다른 불빛






옛날 싱어 미싱!




이건 2관 가는 길에 찍은

일본인 기독교 교회

식민지 시절 일본인들이 다녔던 교회라고 함




마찬가지로 설명 있음



여기는 2관!

2관 후기는 다른 글에서 계속.




서울 용산에서 목포역까지 긴 여정을 지나
점심으로 영란횟집을 찾았다.

부슬비가 내려 바지춤이 젖어왔다.




 


우리는 11:30경 도착. 원래는 웨이팅이 꽤 된다고 들었는데,
이날은 대체 공휴일임에도 비가 내려서인자 바로 입장했다.

우리가 앉아도 빈 자리 두 세개 있었다.


앉으면 종이 깔게를 깔아주시고

물수건을 주시는데

 



진짜 뻥안치고 ㅋㅋ 저렇게 물티슈를 구겨놓은채로(?) 주심.


 



이날 우리는 민어회 한접시와 민어회전 한접시 시켰다.

총 10만원 나왔다.


 



민어회는 쫄깃하면서도 담백하고 부드러움.

맨 위에 토핑 되어있는 부위는 딱딱하고 질기다.

양은.. 오만원어치 하기엔 좀 작다는 느낌.


 



회랑 같이 나오는 특수부위.

껍질이랑.. 숨쉬는 부위? 뭔지 까먹었다.


 

 



쌈장과 마늘 파 초장 간장 와사비

양념은 취향껏 먹으면 된다.


 

 



다음으로 나온 민어 전.

진짜 많다 ㅋㅋ 근데 오만원이면..저정도는 나와야지

 



민어회는 저기 저 신김치 묵은지랑 같이 먹으면 맛있다.

생선 살이 정말 부드럽고 겉의 계란 옷도 부드러움.

근데 계속 먹다보면 느끼해질 수 있음

그럴때 초장이랑 같이 먹거나 신김치를 먹으면 된다.


 



뚝딱



둘이서 먹기에 적당했다.

근데 같은 10만원 돈이면
민어회 코스로 해도 좋을 것 같다.


 

서촌에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으로

매일 점심을 쿠팡 이츠로 시켜먹는다.


오늘 포스팅은 최근에 먹었던 쿠팡 이츠 배달집과 메뉴 소개를 해볼까 한다.



1. 그랜트 샌드위치


그랜트 샌드위치는 최근에 푹 빠진 샌디치 집이다.

우유 식빵을 쓰시는지 빵이 부드럽고, 우유 풍미가 난다.
또 빵을 한번 구워주셔서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데,

바삭한 표면 덕분에 시간이 조금 지나도록 두어도 눅눅해 지지않아서 정말 좋다. 바쁜 현대인에게 고마운 디테일.




나는 여기에서 클럽샌드위치와 로스트비프 샌드위치를 시켜봤다.


장사가 잘 되시는지 최근 신메뉴가 출시되었음!!







이건 기존에 있던 프리미엄 메뉴.





이거는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에 계란후라이 추가, 치즈한잔 추가한 모습.

내가 추가한 옵션도 갠찮지만

사장님 추천대로 리코타 치즈를 추가해도 맛날것같다.



클럽샌드위치. 정말 큼!


클럽 샌드위치 추가 옵션없이 먹어도 맛있고 정말 크다.



나는 이때 에그샐러드를 추가했었는데

정말 배부르고 든든했음.








2. 쉐이크쉑 버거





쿠팡이츠 주문 화면



난 늘 쉑버거만 먹었는데, 이날따라 다른게 먹어보고 싶었다.



슈룸버거 시킴.

튀김같이 생긴 저 동그란것 안에 머쉬룸과 녹은 치즈가 있다.

진짜 너무 맛있다... 앞으로 이것만 먹을예정

치즈 조아하고 고기 안땡긴다 싶으면 이거 먹고

치즈도 먹고 고기도 먹고싶으몀 스택버거 드시면 된다.

그건 슈룸버거에 패티 한장 더 들어있는 메뉴.






한입에 넣기 어려울 정도 ㅋㅋ




3. 본가국수




본가 국수는 면을 직접 뽑으신다 했다.




국수 종류도 다양하고
세트 메뉴도 있어서 든든흐하게 드실수 있음



나는 이날 콩국수에 옹심이 만두, 주먹밥 시켰다.





면발과 국물을 따로 분리해서 주시는데
면발 보고 놀랬음 ㅋㅋ 너무 많아 ㅋㅋㅋ 거의 1.5인분?


암튼 저거 다먹고 그날 저녁까지 배부름..ㅋㅋ




4. 델리노쉬


서촌에 본 매장이 있어서 서실 그냥 사와도 되는데 기차나서 배달시킴.


파니니 종류도 있고 샌디치도 있음.

나는 후레쉬 한게 땡겨서 샌디치 주문




빵이 좀 딱딱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고, 살라미와 각종 햄이 들어있다.

간 세게 안드시는 분들은 좀 짜다고 느낄 수 있는데 이정돈 갠찮음

양이 많은 편! 맛있음.. 든든함


5. 더 파스타




여기도 식전빵과 파스타 세트 메뉴가 있음!

저는 이날 크림 파스타 주문.



면이 동글한 모양의 소라 형태라 소스가 잘 베어들었음.

다만 조금 느끼해서
쬐금 남겼음

7. 로봇김밥


김밥먹기에 조금 밥이 많아서 질릴것 같고 더부룩할것같으면

로봇 김밥에서 포레스트 라인 메뉴를 시키면 된다.







포레스트 라인은 밥이 적고 샐러드 야채가 김밥안에 있어서 가볍게 즐길 수 있음.
근데 또 밥이 없어서 서운하신 분들은
여기에 김잡 도시락 세트로 시키시면

치킨 가라아게와 샐러드, 비엔나 소세지를 반찬으로 주심.

여기에 누들과 국물 어묵을 추가할 수 있는데
그것까지 먹으면 진짜 든든함.




위 사진은 포레스트 말구 그냥 참치마요 김밥에 도시락 새트 추가한 것.

참치 김밥도 너무 마싯음



이상 내가 서촌 직장에서 쿠팡 이츠로 시켜온 점심 메뉴 맛집 추천 메뉴다.



최근 고객 유치를 위해 와우 회원 가입시 전 메뉴 10프로 할인 중이니 개꿀이다.

배달비도 타 배달앱보다 저렴한 편이라 아주아주 가성비 조은 조건으로 배달음식을 먹을 수 있다.


그럼 안녕

서촌 근방에서 볼일을 마치고 남자친구와 저녁식사 할 곳을 물색했다.

이미 서촌에 맛집이 많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지만

정작 갈려고 하면 어디로 가야할지 난감함 ㅎㅎ

네이버 지도를 한참 검색하다가 드디어 가고싶은 곳을 발견했다.

우리가 당시 먹고싶었던 음식은

’치즈 듬뿍 얹은 피자와 파스타‘

곧장 우리는 이태리 총각 서촌점으로 향했다

도보로 경복궁역에서 8분 정도 걸렸다.

이야기 나누며 설렁 설렁 걷다 보니 어느덧 도착!


사실 이 날 광화문이 광화문 하는 날이라.. (시위한다는 뜻)
시청역에서 마을버스 탈려다가 포기하고 3호선 탔다 ㅎㅎ




식당에 도착하기 몇분 전에 전화로 웨이팅 여부를 여쭤봤는데

6:50 시경 기준 만석이나 웨이팅은 아직 없다고 했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하니

앞에 두팀이나 ㅎㅎ 들어서있었다 ㅠ

그렇게 한 25분정도 기다렸던!

 



우리는 안쪽 테이블에 앉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소개팅 중인 남녀, 둘이서 온 여자친구들, 부모님과 온 사람 등등 다양한 그룹이 있었다.

내 바로 뒤에서
직원분이 열심히 토마토를 직접 수제로 갈고 계셨다!

수제로 가는 데에는 식감차이 때문일까?

더 맛이 기대가 되었다!!

들어가자마자 메뉴를 보고

(메뉴판 사진은 네이버 지도에서 퍼옴)

 

 



피자와 파스타가 목적인 우리는

꽈뜨로 포르마지 피자와 볼로네제 파스타를 주문했다.



배가 많이 고팠는데

10분정도 만에 음식이 나왔음!



 



먼저 볼로네제 파스타가 나왔다.

넙적한 면이 잘 어울리는 고기 토마토 소스.
위에는 파마산 치즈 가루가 있다.

갈린 고기가 잘 어우러지게끔 넙적한 면이 쓰인 것 같다.
페퍼맛이 약하게 나서 느끼함을 잡아주고 토마토 향도 좋았다.

직원 분이 계속 갈고 계셨던 바로 그 토마토라고 생각하니 싱싱하고 정성가득하게 느껴졌다.


맛있었다!!

 



다음으로 나온 꽈뜨로 피자

치즈 4종이 우다다 들어간 이 피자는

고소하다못해 꼬릿한 치즈맛을 갈망하는 분들께 매우 강추한다.

찍어먹을 수 있게 주신 꿀도 정말 잘 어울린다.

먹다가 느끼하다 싶으면 파스타 한입먹고
또 피자먹고 그렇게 계속 먹었다 ㅎㅎㅎ


둘이서 피자한판 파스타 한그릇 클리어했다.

생각보다 다 먹을 수 있었다(?) ㅋㅋ
너무 맛있어서

남자친구가 담에 또 와서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다그랬음.

이상 후기 끝!




오늘은 서울대 입구 샤로수길에서
간단히 샐러드 점심을 먹고

일행과 담소를 나누기 위해
스타벅스 서울대입구역점을 찾았습니다.



일행은 따뜻한 아메리카노,
저는 히비스커스 따뜻하게 한잔 시켰어요


샐러드를 먹어서인지 해결되지 않은 허기를
뭘로 채울까 고민하다가..

케이크는 너무 고칼로리라 샐러드를 먹은게 수포로 돌아갈 것 같고

샌드위치는 너무 한끼 식사..

과자도 너무 고칼로리..!


이때 눈에 들어온게

우유푸딩!

달달함 충전도 할 수 있고

크기도 앙증맞아서 칼로리도 엄청 높은 편이 아니고

우유랑 달걀이면 단백질 아냐? ㅋㅋ

이러고 시켰어요 ㅋㅋㅋ






밀크푸딩
가격 3,300원
125칼로리
90g


정말 앙증맞은 크키 ㅎㅎ



숟가락이 큰 숟가락이 아닌데

으른 숟가락으로 보이는 매 직 ㅎㅎ





종이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2차로 비닐 포장이 되어있어요.


유통기간은 넉넉쓰 유제품이라 엄청 길 순 없자나용








ㅠㅠ귀여워



진짜 우유색 ㅎㅎ
밀크푸딩 그 잡채 ㅎㅎ




한술 떠봤는데

사르륵

아주 부드럽게 떠서

입에 넣으니

우유 풍미 가득!! 입에서 살살 녹아용 ㅎㅎ




가성비 좋게 당충전하고 싶으신 분들께

이 밀크 푸딩을 추천드립니다.!!



나는 디저트 카페를 가는 것도 모자라
가지 못하고 바쁠 시기면 이렇게 택배로듀 시켜멌는 찐 덕후이다.

믿고 보는 덕후의 후기..

인스타에서 핫한 성수동의 쿠키맛집 쿠키샾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구경하다 우연히 푸딩을 판매게시하신것을 묵격하였다.
그걸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어마무시한 푸딩 덕후는 대량 주문해버림..!





이렇게 포장도 깔끔하게온다.

밑에는 푸딩이 있음.



1. 얼그레이 푸딩



레몬 크림밑에 얼그레이 푸딩이 감춰져있다.

저 크림의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한술 뜰 때마다 크림이 흘러내려옴 ㅎㅎ

이게바로 디저트의 황홀함인가

재료를 아끼지 않는 사장님의 태도가 아주 맘에든다.

뚜껑에 꽉 닿을정도로 차있는 푸딩을 볼 때 그리 생각함.

안에는 얼그레이 크림과 계란과자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게 레몬 크림 덮혀져있는 것 과 매우 잘 어울림.




크 이거지



2. 흑임자찰떡푸딩



찐한 흑임자 크림에 찰떡과 화이트 초코칩, 계란과자가 숨겨져있다.

푸딩은 이런 맛에 먹는다. 부재료 찾기 보물찾기

한술 한술 뜰때마다 어떤 부재료가 까꿍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즐길수있는 이 훌륭한 디저트..!



가운데 중앙에 보이는 꾸덕해 보이는 이쁜이는
내 추측싱 흑임자 브라우니? 파운드 같다

이거 덕분에 흑임자 맛이 한층 더 꾸덕해짐. 베리굿



크림 꾸덕한것좀 보세요☺️



3. 황치즈푸딩



단짠단짠 조아하는 사람이라면 환장하는 황치즈. 안에 뽀또와 역시 꾸덕해보이는 황치즈 브라우니같음게 들어있다.


디저트 가게마다 황치드는 단이 더 쎌 때도 있고 짠이 더 셀 때도 있는데 요건 단이 좀 더 쎔!!


4. 말차푸딩


나도 베이킹 해봐서 아는데

이정도 농도 나올라면
말차가루 때려 부어야됨 ㅋㅋㅋ

사장님의 말차에대한 찐 광기를 엿볼 수 있음.

말차 덕후인 나
이거이거 정기 수혈해줘야 함




말차 크림 안에 떡과 계란과자 있음.


꾸덕한것 보소

이쁜것..

그래서 더 좋다..


전반적으로 쿠키샾의 푸딩은 당도가 높은 편이고, 아주 맛있다.. 부재료 아끼지 않고 크림 아끼지 않아서 매우 만족쓰

가게에 따라 계란과자 듬뿍 넣어서

이게 푸딩인지 브레드엔제 헷갈리는 가게가 허다한데
여기는 찐 크림 맛집. 담에 재주믄 의사 200%


번창하세용



논문 쓰느라 거의 매일 가는 학교..

공부도 힘든데 밥은 무조건 맛있는거 먹어야지


그동안 내가 자주 가본 밥집 두 군데를 소개해 드릴까 한다.


샤로수길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나오는

일본 가정식집

앤미





이런식으로 메인디쉬, 사이드, 계란, 후식으로 산딸기가 제공된다. 너무 짜지도 않고 양도 적당해서 자주 갔다.

맛있는데.. 최근에 좀 빈정 상하는 일이 생김



작년엔 남자 사장님 한분이 키오스크로 주문 받으시며 혼자 하시다가

지금은 여자 직원이 함께 일하는 중이심.

근데.. 요새 춥잖음..?

가게 안에 사람 다 차서 대기해야하는 상황에는
미리 키오스크로 결제하고

기다려야하는데

그걸 문 밖에서 기다리라고 함 ㅠ
저 사진 찍은날.. 체감온도 영하 22도였음..
키오스크 앞에 공간 있던데 거기 서있게라도 해주시지

같이 식사할 일행이 나중에 와서 한번 더 들어갔다 나오는데
문 열었다 닫으면 추우니까 문 열지 말라함 ㅠ ㅋㅋㅋㅋ

서러워서 대기 하것나 이미 결제해서 다른 곳 갈수도 없고




샤로수길 맛집 두 번째

분짜하노이

회식하기 좋게 단체 테이블이 있고

단체로 시켜먹기 좋은 메뉴가 있다.




쌀국수는 중자와 대자가 있어서
단체로 나누어 먹을 땐 대자로 시키면 되고

면이 생면이라 일반 쌀국수보다 뭔가 더 맛남!

오른쪽은 분짜인데
면을 저 오른쪽 아래에 있는 국물에 담궈 고기랑 야채랑 한입에 먹는 음식이다

이건 2인분 기준으로만 판매해서

혼자 먹기엔 좀 어렵긴 함

근데 단체 메뉴로는 손색없다!

가격도 착함 굳





남자친구가 선물로 받은
아웃백 기프티콘을 쓰기 위해
오랜만에 아웃백에 왔다.


주말 12:30에 도착하니

30분 웨이팅 했음


우리는 런치세트로 ㄱ
갈릭립아이스테이크 + 구운 고구마 베이크드 스윗포테이토 + 감자튀김 오지칩과 투움바파스타 세트구성에 포함된
망고에이드와 콘수프, 1300원 추가해 샐러드로 변경



부쉬맨 브레드
달짝지근한 브레드이다. 콘스프랑 아주 잘 어울림




콘스프랑 샐러드

드레싱도 허니머스터드라 맛있음




스테이크와 사이드로 시킨 구운 고구마와 칩

고구마에 헤이즐넛향 시럽인지 뿌려져서 굉장히 달고 고소했음. 게다가 버터까지 ㄷ ㄷ



투움바파스타는 아웃백 대표 메뉴지..


양이 너무 많아서 둘이 먹다가 1/4는 남긴것같당


다합해서

76800원인데
아웃백 멤버십 쿠폰 1만원 할인
기프티콘 할인 3만원
통신사 할인으로

26800원에 해결했다 ㅋㅋ

완전 대박.. 여기는 생으로 먹으면 억울할듯

저번 포스팅에 이어
마포 바이닐 레코드샵 3곳에서 쿠폰을 받은 후
인스타그램에 게시물 인증을 올렸다.

그걸 인증하면 20일날 경품을 수령받을 수 있다.




장소는 합정역에 있는 서울생활문화센터




지하로 내려와 줄을 섰다.

사람이 의외로 별로 없었다!


작년에는 바글바글했는데
제도가 바뀌어서인가??





줄을 서고 제비뽑기로 경품 수령 순서를 정한다.

차례가 되면 데스크 직원분께서
기념으로 애코백을 나누어주신다.

매핑 마포 맵맵 포스터가 유난히 많다




이렇게 레코드 앨범 커버로 된 포토월로 제작해 놓으셨다.

포토존이지만 누구도 사진을 찍지 않았다...ㅠ



그렇게 우리의 페스타는 막을 내렸당



망원동에는 빵지순례 코스가 있을 정도로 정말 유명한 빵집이 많아 나도 한달에 한번은 꼭 가는 곳이다.


오늘 방문한 디저트 카페는 ’라베리타‘
인스타그램에서 빵순이들 사이에서 갸또 쇼콜라로 유명한 맛집이다. 나도 처음 방문함!

우리가 방문한 시간은 일요일 오후 7시였다.
그럼에도 디저트 재고가 꽤 남아있었다.



라베리타 카운터



문을 열고 들어가니 순간 가게를 잘못들어 온 줄 알았다 ㅋㅋ
케이크 냄새 커피 냄새는 온데간데 없고
라면 냄새가;;;

손님들이 2/3정도 차 있었고, 카운터 바로 앞 테이블에는 웬 냄비가 ㅋㅋㅋ

당혹스러운 가게





갸또 쇼콜라는 3단으로 빵 가나슈 크림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디저트인데 좀 무겁고 헤비한 편이라
오늘 나는 고구마 롤케이크와
심심할때 먹을만한 라쇼콜라 말차 맛을 골랐다



군고구마 롤케이크 가격은 6500원
라쇼콜라 가격은 5000원



라베리타진열대



늦은 시각인데도 케이크가 많이 남아있어 놀랐다.
어글리 베이커리는 품절이었음.




다음날 군고구마롤케이크 개봉

군고구마라는 이름 답게 군고구마 특유의 탄향과 단맛이 느껴졌다. 생크림이랑 함께 있으니 고구마케이크가 떠올리면서도 그것보다는 좀 더 진한 맛. 빵도 달달하고 맛있음 ㅠ 생크림은 단맛은 거의 나지 않았다.




이렇게 용기에 있으니 포크로 파먹기에도 편하고 남겨두었다가 다음날 먹기에 보관성도 좋다.
요즘 이렇게 용기에 담겨 파는 보틀케이크 떠먹는 케이크 떠먹케가 유행인것 같다.

결론적으로 성공적;

담엔 갸또 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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